하루에 두 번 물때에 맞춰 파도가 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. 파도가 칠 때마다 전시장의 모습은 바뀝니다. 파도가 치고 나간 후 남겨진 것들에 대해 생각합니다. ● 물이 들어온다 ● 기간 : 2017.9.26.-10.8.● 장소 : 스페이스 선+● 작가: 구은정